IT 올라운드 브랜드 로엘(ROEL)이 유러피안 디자인의 대용량 가습기 포웨이(4WAY)를 오픈마켓 11번가 단독으로 출시하여 가습기 부분 모바일 베스트 1위를 기록하며 판매 중이다.

핀란드 디자이너 그룹 자니후(JANIHU) 신승훈 팀장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로엘(ROEL)의 첫 제품 포웨이(4WAY)는 최대 800cc의 분무량을 기진 가습기로, 최대 50평을 케어할 수 있는 분무 기능과 11L의 대용량 물탱크, 이중 초음파 진동기를 탑재하였다.

4면 동시 분무가 가능한 4개의 분출구와 분무 방향 조절, 2개의 초음파 진동판으로 순간 최대 분무량을 높힌 로엘(ROEL)의 포웨이(4WAY)는 일반 가정뿐 아니라 대형 사무 공간이나 미팅룸 등 대형 장소를 커버할 수 있는 분무량과 세척이 용이하면서도 세련된 유럽피안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가습량 조절을 통해 지속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린 포웨이는 최대 가습량인 최강(800CC) 모드에서 14시간, 시중 일반 가습기의 최대 분무량인 중모드(200cc) 에서는 56시간, 약모드(100cc) 분무모드에서는 최대 112시간 (5일) 가량 가습이 가능해 최대 4~5일간 물탱크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포웨이 제품은 지난 12일 오픈마켓 11번가에 단독 출시했으며, 13일 현재 전통의 계절가전 브랜드 상위의 제품들과 경쟁을 거쳐 디지털 베스트 1위와 모바일 베스트 1위를 기록하며 판매 중이다.

옵션으로 원탑형태의 분출구 선택이 가능한 실용적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로엘(ROEL)의 포웨이(4WAY)제품은 출시와 함께 촬영 된 보도화보로 배우 박은별 양의 포웨이 시현모습으로 촬영되어 오픈 중이며, 보다 자세한 제품 사양은 홈페이지와 오픈마켓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