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균 신임 지사장은 포티넷 합류 이전에 F5 네트웍스코리아에서 7년간 대표를 역임하면서 사업다각화 및 조직-영업생태계 안정화를 통해 사업을 3배 이상 성장시켰고, 특히 공격적인 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 보안시장 공략으로 이 시장에서의 F5의 위상을 자리매김하는데 공헌했다. 또한, 시스코 코리아 케이블 사업개발 총괄 상무를 역임했으며 KT, 케이블 앤 와이어리스 등에서 근무하며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조원균 지사장은 “국내 시장에서의 포티넷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 선진화된 ‘보안 패브릭’ 아키텍처와 탁월한 고객 서비스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인정받는 네트워크 보안업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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