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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실제 성격 알고 보니? “항상 자존감이 낮았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3월 30일 금요일

▲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이준의 실제 성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준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종영 인터뷰에서 “아직도 관심받는게 두렵다. 사람이 365일 계속 행복할 순 없다. 어떤 날은 기분이 좋아서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왜 행복하지? 나 행복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잘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감정기복이 심한 편인 것 같다”고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어렸을 때부터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지금 이렇게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항상 자존감이 낮았던 것 같다. 기에 눌려 살고, 학교 특성 상 선배들의 군기가 굉장했었다. 말 한마디 잘못하면 나는 완전 인간쓰레기가 되고 그런 것들이 되게 무서웠다"라며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니까 그게 신기했던 것 같다. 맨날 못한다고 선배들이 뭐라고 해서 나는 잘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 그래서 뭔가 잘한다고 칭찬을 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그 때 기억들 때문인지 자존감이 기본적으로 낮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준은 입대 전부터 앓아온 공황장애로 복무중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아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절차를 거쳤고, 현역복무에 부적격 하다는 판정에 따라 현역병복무 중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전했다.

공황장애는 뚜렷한 이유 없이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심한 불안, 가슴 뜀, 호흡곤란, 흉통이나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 죽음의 공포 등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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