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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 컨퍼런스 2018] 엠시큐어, 모바일보안과 취약점 진단툴 선보여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4월 23일 월요일

▲ [RSA 컨퍼런스 2018] 엠시큐어 홍동철 대표
▲ [RSA 컨퍼런스 2018] 엠시큐어 홍동철 대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18에는 전세계 45개 스타트업 기업을 선별해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RSA 컨퍼런스가 열리는 모스콘센터 옆 메리어트호텔 지하에서 열린 '얼리 스테이지 엑스포(Early Stage Expo)'는 전세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총 45개 스타트업들이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참관객들에게 자신들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다. 여기에 한국 스타트업 5개 기업이 선정돼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얼리 스테이지 엑스포에 참가한 엠시큐어(대표 홍동철)는 모바일 보안솔루션 '세이프엠(SAFE M)'과 서버용 취약점 진단툴 '브이파인더(VFinder)' 스파이앱 차단 '스파이스캐너(SpyScanner)' 보이스피싱 차단 '세이프보이스(SafeVoice)' 등을 출품했다.

홍동철 대표는 "우리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하기 위해 RSA에 참가하게 됐다.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올해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 법인도 설립한 상태다. 현재 협력사를 물색하기 위해 다양한 루트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시장도 두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인지도도 부족하고 회사 업력도 부족하다.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천천히 미국 시장 개척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엠시큐어는 설립 3년이 됐으며 현재 모바일 보안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출시하기 전에 취약점을 미리 체크해 보완할 수 있게 해주는 자동화 툴 '세이프엠(SAFE M)'을 지난해 9월에 런칭해 활발히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서버 바이너리의 익스플로잇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브이파인더(VFinder)' 영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퍼징 기술을 적용한 툴로, 메타스플로잇은 알려진 취약점을 위주로 찾는 반면 브이파인더는 AEG(자동 익스플로잇 제너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알고리즘 형태로 공격 후 취약점을 찾아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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