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 서비스를 원활하게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데이터를 쉽게 이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UI를 갖춘 대시보드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관리 및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운영을 위해 요구되는 자동화된 지속적인 통합-배포(CI/CD) 운영관리, 서비스 카탈로그, 부하에 따른 오토 스케일링, 동적 자원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싱가포르 마켓은 아시아 시장의 허브로 주요 IT 밴더들이 포진해 있는 전략적인 국가이다”라며 “일본에서 안정적인 사업수주를 확대해 그 영역을 동남아와 글로벌로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무기술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사로 자사 컨테이너 매니지먼트 플랫폼 ‘칵테일’을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연결시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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