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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 네트워크 자동화 도입 가속화 위한 솔루션 발표

새로운 엔지니어링 커뮤니티, 고급 교육 서비스 통해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위한 엔지니어 역량 육성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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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가 기업과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자동화 구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툴, 랩, 라이브러리 그리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교환을 포함하는 협업 커뮤니티 등 업계의 자동화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는 폭넓은 솔루션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Juniper EngNet 협업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자들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가상 디바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매뉴얼 운영에서 자동 운영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문서 자료와 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니퍼는 Juniper EngNet과 더불어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NRE(Network Reliability Engineering) 업무에 초점을 맞춘 웹 기반 온디맨드 자동화 커리큘럼 NRE Labs와 자동화를 통해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원하는 기업들의 자동화된 테스트 설비를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도 함께 발표했다.

지난 20년 간 네트워크 자동화를 위한 업계의 노력은 계속 이어져 왔지만, 네트워크 운영은 여전히 CLI(명령어 인터페이스)를 통한 매뉴얼 작업을 위주로 실행되고 있었다. 가트너는 ‘CLI를 기본 운영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네트워크 운영팀의 비율이 현재의 70% 이상에서 2022년에는 25%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주니퍼는 벤더사와 그들이 제공하는 제품 뿐만 아니라 여태껏 이면에서 네트워크 운영을 책임져 온 엔지니어들이 전면에 나서 업계의 자동화 도입을 이끄는 혁신의 첨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Juniper EngNet과 여기서 제공되는 다양한 툴 및 서비스는 엔지니어들이 자동화 관련 역량과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주니퍼는 고객우선의 철학에 맞게 이 같은 툴, 가상 리소스, 협업 커뮤니티를 무료로 개방한다. 새로운 서비스는 교재 실습과 실험을 통해 네트워크 운영, 프로세스, 워크플로우 전반의 자동화 도입을 용이하게 하고, 촉진을 목표로 제공된다.

주니퍼 네트웍스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사장 마이클 부숑(Michael Bushong)은 “여러 해 동안 업계는 기존 네트워크 벤더들이 주도하는 자동화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 이제 우리는 이같은 방식이 더 이상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CLI가 가장 큰 강점인 회사들에게는 어쩌면 업계의 발전이 자신들에게 최선의 이익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제 단순히 제품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회사가 필요한 때가 도래했다. 우리의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프랙티스 두 가지 측면을 모두 선도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주니퍼 네트웍스의 새로운 접근방식은 자동화 과정에서 소외가 실제 위협이 될 수 있는 업계의 모든 네트워크 운영팀들에게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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