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12월 4일 ‘제10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결혼정보 부문에 헤럴드경제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디노블은 합리적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서 1:1 매칭과정을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해 회원들의 개인정보 및 신원이 노출되지 않게 진행하고 있으며 직장인 소개팅 전문 디노블만의 이상형과의 만남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은 2004년 창업 이래 전문직, 유학파, 명문가, CEO 등 엘리트 회원들의 성혼을 위해 매칭 만족보상제도 시스템을 도입해 ‘1년 안에 성혼’을 목표로 초혼뿐만 아니라, 재혼을 희망하는 희망자들에게 만족도와 신뢰도를 함께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에게 고품격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미팅 만족지수를 높였으며, 높은 성혼율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벤처캐피털 기업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해 서울 청담동 본사 외에 전국에 지방지사 10여개를 개업하여, 전국 최대의 지점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디노블의 방여름 대표는 “MOU 체결로 한 층 더 대중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결혼정보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더욱 진실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해나갈 예정이며 초혼, 재혼을 향한 회원 분들의 행복한 인연을 이뤄드리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디노블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새롭게 개최되는 미팅파티, 무료 공연 초청, 무료 맞선, 결혼 가능 테스트, 결혼정보회사 등급·결혼정보회사 가입비 등의 테스트,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으며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기 위한 팁, 서울의 맛집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SNS 등을 운영하고 있다.